• Direct  :  김예영, 김영근
  • Art Director  :  김예영
  • 2D Animation  :  김예영
  • 3D Animation  :  김영근
  • Edit  :  김영근
  • CG  :  김예영, 김영근
  • Sound Design  : 김영근
  • Music  : Miroque

처음 서울을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이미지는 높다란 빌딩과 아스팔트, 시커먼 매연과 소음이었습니다.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서울은 전부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. 사방을 가로막고 있는 수많은 벽들이 사라진다고 상상하니 비로소 서울의 체온이 느껴지고 그 숨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.

When I first thought about Seoul City, the images that crossed my mind were only skyscraper, asphalt and noise. However, when I looked closely at the city, I could find the city is composed of people. I tried to imagine there are no walls and frames, and then I was able to start feeling its warmth and hearing the sound of its breathing.

수 많은 사람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로토스코핑, 2D 드로잉, 2D 디지털 애니메이션, 3D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기법을 적절히 혼합하여 제작하였습니다. 사운드는 모두 직접 채집하여 사용했습니다. 배경음악은 일본의 인디뮤지션 Miroque의 도움을 받아 그녀의 곡 ‘Botanical sunset paradise’와 ‘Eastern heaven’을 재편집해 활용하였습니다.

제 14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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